시스템 경영의 1인자, 아동미술계의 백종원!
의왕오전센터(학원) 강유미 원장님!!
안녕하세요! 의왕오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강유미 원장입니다.
2011년 꿈그린미술학원을 개원하였고 2018년 유니팝 6기로 가맹을 하였습니다.
유니팝 의왕센터는 현재는 유치부,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3개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미술에 대한 교육철학은 학원명과도 같습니다.
‘꿈을 그리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바르게 교육하자! ‘입니다.
미술활동은 유아동의 발달단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줍니다. 여러성향의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되고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너무나 행복합니다. 참된 미술 교육
은 아이들이 꿈을 꾸도록 상상력을 키워주고, 스스로 망치고 실패하며 완성하는 작업과정을 통해 자
신감을 얻게 되고 앞으로 경험할 여러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미술교육은 단지 그림을 잘 그리게 지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좀 더 멀리 보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
요한 것들을 가르치는 미술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니팝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유니팝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엔 목표를 정하고 앞만 보고 달렸던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목표를 이루게 되자 자만심과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 시점에 유니팝 미술의 작업들을 보게 되었고
마치 현대 미술을 보는 것 같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용되는 재료와 기법들이 너무나 궁금했고 결국 아직 배울게 많다는 자세로 가맹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동 미술 프랜차이즈가 많이 있으나 가볍고 즉흥적이거나, 입체, 심리, 명화 등 특정한 컨셉에 치우쳐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인데 반해 유니팝 미술은 회화에 기반을 둔 유니크한 표현법과 수업목표 및 과정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벌써 3년차 이지만 매 프로그램이 나올 때 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
유니팝이 운영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첫째, 프로그램의 변화가 가장 큽니다.
예전의 수업은 아카데믹한 수업 위주였는데 유니팝을 가맹 후 다이나믹한 수업들을 보시고
학부모님들이 변화를 알아 주시더라구요. 프로그램이 좋다는 이야기가 입소문처럼 퍼져 소문을 듣고 상담을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둘째, 학원 운영하랴 프로그램 연구하랴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빴는데 유니팝의 양질의 프로그램이
수업 연구하는 시간을 줄여 운영에 몰두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죠.
셋째, 훌륭한 원장님들과의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주었습니다.
유니팝의 동료 원장님들과의 커뮤니티는 필요할 때 서로 돕고 특히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즐겁게 웃으며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강유미 원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유니팝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아무리 프로그램도 좋더라도 본사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불안함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니팝의 가장 큰 장점은 유니팝 대표님과 운영진들의 선한 마음과 신뢰 입니다.
가맹원들을 돕고 싶어 하시는 마음이 늘 새로운 것들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려 노력하시죠.
머무르지 않고 늘 앞서 이끌어주시려는 마음이 유니팝 가맹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줍니다.
앞으로 유니팝의 성장과 더불어 많은 가맹원들의 성공적인 운영담들이 기대됩니다.
유니팝을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수업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같이 스케일이 큰 수업을 좋아합니다.
케플러 행성탐험, dmz프로젝트 같은 수업을 할때면 학원 전체가 갤러리가 된 듯 볼거리가 풍성하게 넘치죠.
예전엔 학원 전시회를 열었었는데 프로젝트 수업 후에는 다양한 작품과 볼거리가 넘쳐나 원내 디스플레이만으로도 충분해
따로 전시회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복도에 전시된 작품들을 보려고 동네 꼬마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찾아오셔서
사진도 찍어가시고, 멋진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답니다.
유니팝 브랜드에 대해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는 어떤가요?
매월 마지막 주 다음달 프로그램 안내를 보내드리면 학부모님들께서 다음달도 너무 기대된다며 답글을 주십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들의 샘플 수업을 보며 언제 이 수업하냐며 조르죠.
회화수업을 싫어 하는 유치부와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늘 하는 “만들기 수업 언제해요?” 라는 질문이 사라졌습니다.
ㅎㅎ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최고 입니다.
이사를 가시는 학부형님들께서 이사가는 곳의 유니팝을 소개해 달라고 하시기도 하신답니다.
강유미 원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운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아이들의 안전과 교사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영하면서 작은 실수들은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부모님들도 예민하시고 안전사고는 두고두고
학부모님들께 회자 되므로 여러 학원들이 문을 닫는 경우를 종종 봐왔습니다.
잠깐의 방심이 큰 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절대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화장실갈 때, 차량승하차, 화재, 도구사용 등
여러 상황들을 예상하시고 철저히 준비하셔서 학부모님들이 믿고 보내는 학원으로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둘째는 교사 교육입니다. 요즘 티비에 나오는 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학대와 사건사고들은 보며 교사의 잘못도 있지만
원장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교사에 대한 관리와 교육이 제대로 되었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학원 안에 원장의 사각지대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바른 교사가 되도록 먼저 가르치고
그 뒤 부족한 실력을 키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교사를 바르게 교육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예전엔 저를 쫒아다니던 아이들이 이젠 담임 선생님이 최고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살짝 서운하긴 하지만
나를 대신한 교사들이 있어주어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니팝을 새로 시작하는 원장님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학원은 교육사업입니다. 교사이며 경영인이어야 하죠. 또 아내이자 엄마의 역할도 해야 합니다.
발란스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을 운영하는데 올인하다 가정이 망가지면 안되겠죠.
남의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내 아이에게 필요한 시기를 놓쳐서도 안됩니다.
가르치는 것에만 신경쓰다 장부정리, 세무같은 경영에는 무지한 원장님들도 많으십니다.
또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하다 건강을 해쳐서도 안됩니다.
앞서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오래 경영을 하기 위해선 시야를 멀리 보고 현재 내가 서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다지며 천천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학원일지를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나의 노하우가 되고 분명히 어제 보다 나은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뿌듯해 하실 거예요.
앞으로 10년 아니 그 이상을 유니팝과 함께 꾸준하게 나아갑시다.
강유미 원장님이 바라는 또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예전엔 50이 넘으면 학원을 못 할거라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50을 훌쩍 넘겨버렸네요.
앞으로 10년을 더 운영해도 될 것은 희망이 있습니다.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저돌적인 운영은 힘들겠지만 건강을 잘 관리하여 귀여운 꼬맹이들과 함께 오래오래 하고 싶습니다.
또 앞으로도 그동안의 저의 운영 노하우를 아동미술을 처음 접하거나 원장님과 경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원장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아동미술학원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전 혼자 달리는 것보다 발 맞춰 으싸으싸 함께 달리는 것이 재밌고 더 좋거든요^^
마지막으로, 강유미 원장님에게 유니팝이란?
좋은 스승, 좋은 친구, 좋은 동료입니다.
유니팝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유니팝과 함께라 참 든든합니다.
대표님! 원감님! 운영진들! 연구진들! 그리고 사랑하는 유니팝 가맹원장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유니팝을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유니팝 화이팅!!
시스템 경영의 1인자, 아동미술계의 백종원!
의왕오전센터(학원) 강유미 원장님!!
안녕하세요! 의왕오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강유미 원장입니다.
2011년 꿈그린미술학원을 개원하였고 2018년 유니팝 6기로 가맹을 하였습니다.
유니팝 의왕센터는 현재는 유치부,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3개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미술에 대한 교육철학은 학원명과도 같습니다.
‘꿈을 그리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바르게 교육하자! ‘입니다.
미술활동은 유아동의 발달단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줍니다. 여러성향의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되고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너무나 행복합니다. 참된 미술 교육
은 아이들이 꿈을 꾸도록 상상력을 키워주고, 스스로 망치고 실패하며 완성하는 작업과정을 통해 자
신감을 얻게 되고 앞으로 경험할 여러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미술교육은 단지 그림을 잘 그리게 지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좀 더 멀리 보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
요한 것들을 가르치는 미술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니팝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유니팝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엔 목표를 정하고 앞만 보고 달렸던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목표를 이루게 되자 자만심과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 시점에 유니팝 미술의 작업들을 보게 되었고
마치 현대 미술을 보는 것 같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용되는 재료와 기법들이 너무나 궁금했고 결국 아직 배울게 많다는 자세로 가맹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동 미술 프랜차이즈가 많이 있으나 가볍고 즉흥적이거나, 입체, 심리, 명화 등 특정한 컨셉에 치우쳐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인데 반해 유니팝 미술은 회화에 기반을 둔 유니크한 표현법과 수업목표 및 과정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벌써 3년차 이지만 매 프로그램이 나올 때 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
유니팝이 운영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첫째, 프로그램의 변화가 가장 큽니다.
예전의 수업은 아카데믹한 수업 위주였는데 유니팝을 가맹 후 다이나믹한 수업들을 보시고
학부모님들이 변화를 알아 주시더라구요. 프로그램이 좋다는 이야기가 입소문처럼 퍼져 소문을 듣고 상담을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둘째, 학원 운영하랴 프로그램 연구하랴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빴는데 유니팝의 양질의 프로그램이
수업 연구하는 시간을 줄여 운영에 몰두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죠.
셋째, 훌륭한 원장님들과의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주었습니다.
유니팝의 동료 원장님들과의 커뮤니티는 필요할 때 서로 돕고 특히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즐겁게 웃으며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강유미 원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유니팝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아무리 프로그램도 좋더라도 본사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불안함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니팝의 가장 큰 장점은 유니팝 대표님과 운영진들의 선한 마음과 신뢰 입니다.
가맹원들을 돕고 싶어 하시는 마음이 늘 새로운 것들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려 노력하시죠.
머무르지 않고 늘 앞서 이끌어주시려는 마음이 유니팝 가맹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줍니다.
앞으로 유니팝의 성장과 더불어 많은 가맹원들의 성공적인 운영담들이 기대됩니다.
유니팝을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수업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같이 스케일이 큰 수업을 좋아합니다.
케플러 행성탐험, dmz프로젝트 같은 수업을 할때면 학원 전체가 갤러리가 된 듯 볼거리가 풍성하게 넘치죠.
예전엔 학원 전시회를 열었었는데 프로젝트 수업 후에는 다양한 작품과 볼거리가 넘쳐나 원내 디스플레이만으로도 충분해
따로 전시회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복도에 전시된 작품들을 보려고 동네 꼬마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찾아오셔서
사진도 찍어가시고, 멋진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답니다.
유니팝 브랜드에 대해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는 어떤가요?
매월 마지막 주 다음달 프로그램 안내를 보내드리면 학부모님들께서 다음달도 너무 기대된다며 답글을 주십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들의 샘플 수업을 보며 언제 이 수업하냐며 조르죠.
회화수업을 싫어 하는 유치부와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늘 하는 “만들기 수업 언제해요?” 라는 질문이 사라졌습니다.
ㅎㅎ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최고 입니다.
이사를 가시는 학부형님들께서 이사가는 곳의 유니팝을 소개해 달라고 하시기도 하신답니다.
강유미 원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운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아이들의 안전과 교사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영하면서 작은 실수들은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부모님들도 예민하시고 안전사고는 두고두고
학부모님들께 회자 되므로 여러 학원들이 문을 닫는 경우를 종종 봐왔습니다.
잠깐의 방심이 큰 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절대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화장실갈 때, 차량승하차, 화재, 도구사용 등
여러 상황들을 예상하시고 철저히 준비하셔서 학부모님들이 믿고 보내는 학원으로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둘째는 교사 교육입니다. 요즘 티비에 나오는 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학대와 사건사고들은 보며 교사의 잘못도 있지만
원장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교사에 대한 관리와 교육이 제대로 되었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학원 안에 원장의 사각지대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바른 교사가 되도록 먼저 가르치고
그 뒤 부족한 실력을 키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교사를 바르게 교육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예전엔 저를 쫒아다니던 아이들이 이젠 담임 선생님이 최고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살짝 서운하긴 하지만
나를 대신한 교사들이 있어주어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니팝을 새로 시작하는 원장님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학원은 교육사업입니다. 교사이며 경영인이어야 하죠. 또 아내이자 엄마의 역할도 해야 합니다.
발란스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을 운영하는데 올인하다 가정이 망가지면 안되겠죠.
남의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내 아이에게 필요한 시기를 놓쳐서도 안됩니다.
가르치는 것에만 신경쓰다 장부정리, 세무같은 경영에는 무지한 원장님들도 많으십니다.
또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하다 건강을 해쳐서도 안됩니다.
앞서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오래 경영을 하기 위해선 시야를 멀리 보고 현재 내가 서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다지며 천천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학원일지를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나의 노하우가 되고 분명히 어제 보다 나은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뿌듯해 하실 거예요.
앞으로 10년 아니 그 이상을 유니팝과 함께 꾸준하게 나아갑시다.
강유미 원장님이 바라는 또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예전엔 50이 넘으면 학원을 못 할거라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50을 훌쩍 넘겨버렸네요.
앞으로 10년을 더 운영해도 될 것은 희망이 있습니다.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저돌적인 운영은 힘들겠지만 건강을 잘 관리하여 귀여운 꼬맹이들과 함께 오래오래 하고 싶습니다.
또 앞으로도 그동안의 저의 운영 노하우를 아동미술을 처음 접하거나 원장님과 경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원장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아동미술학원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전 혼자 달리는 것보다 발 맞춰 으싸으싸 함께 달리는 것이 재밌고 더 좋거든요^^
마지막으로, 강유미 원장님에게 유니팝이란?
좋은 스승, 좋은 친구, 좋은 동료입니다.
유니팝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유니팝과 함께라 참 든든합니다.
대표님! 원감님! 운영진들! 연구진들! 그리고 사랑하는 유니팝 가맹원장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유니팝을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유니팝 화이팅!!